크리스티아노 도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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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정보 | ||||||
본명 | Cristiano Doni | |||||
출생일 | 1973년 4월 1일 | (51세)|||||
출생지 | 이탈리아 라치오주 로마 | |||||
키 | 185cm | |||||
포지션 | 공격형 미드필더 | |||||
구단 기록* | ||||||
연도 | 구단 | 출전 (득점) | ||||
1991-1992 1992-1993 1993-1994 1994-1996 1996-1998 1998-2003 2003-2005 2005-2006 2006-2011 합계 |
모데나 리미니 피스토이에세 볼로냐 브레시아 아탈란타 삼프도리아 마요르카 아탈란타 |
31 (6) 31 (3) 54 (11) 51 (8) 145 (55) 44 (7) 24 (2) 323 (112) 531 (204) | 0 (0) ||||
국가대표팀 기록 | ||||||
2001-2002 | 이탈리아 | 7 (1) | ||||
*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. |
크리스티아노 도니(이탈리아어: Cristiano Doni, 1973년 4월 1일, 이탈리아 로마 ~ )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이다. 이탈리아 세리에 A소속 아탈란타 BC의 주장이었다.
경력
[편집]하부리그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한 그는, 볼로냐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 팀의 승격에 일조해, 세리에 B의 브레시아 칼초로 이적, 브레시아를 세리에 A로 승격시키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. 그리고 세리에 B 팀이었던 아탈란타 BC로 이적하게 되었고, 아탈란타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, 아탈란타의 승격에 공헌하였다. 그 후 아탈란타에서 보여준 활약 덕분에 2002년 FIFA 월드컵 국가대표에도 선발되었다.
2002-03 시즌 팀이 세리에 B로 강등 당하자, UC 삼프도리아로 이적 후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결국 2005년 프리메라리가 소속의 RCD 마요르카로 이적하게 되었다.
2006-07 시즌 아탈란타의 세리에 A 승격 후 다시 아탈란타로 이적, 축구 선수로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다.
그러나 세리에 A 2011-12에서 아탈란타의 승격에서 승부조작 혐의가 드러나면서 그는 3년 6개월 동안 선수생활이 정지되었다.[1] 12월 19일에 16명의 혐의자와 함께 다른 승부조작 혐의가 없는지 조사하기 위해 체포되었다.[2]
각주
[편집]- ↑ (이탈리아어)“Scommesse, Atalanta -6. Doni 3 anni e mezzo di stop”. 《Tuttosport.com》. 2011년 8월 9일.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 2011년 9월 4일에 확인함.
- ↑ “Ex-Italy player Cristiano Doni arrested over match-fixing”. BBC Sport. 2011년 12월 19일. 2012년 2월 13일에 확인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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